솔직히 말씀드리면 비밀은,

생활 속에서 틈틈이 '영어 두뇌 만들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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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균 2011. 11. 7. 20:07

 

한국에 사는 한국인이
순식간에 영어 실력을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요, 못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만 23세 시즌이었어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10년 정도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자.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방법대로 실행하면
10년 지나기 전에 잘할 것 같다."

 

그렇게 일단 제 마음부터 편하게 만든 후
제가 생각했던 방법을 실행했습니다.

 

 

1년이 지나기 전에
영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말소리가 잠깐 동안
천천히 제게 눌러붙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기 전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제가 한국에서 영어를 습득했던 경험담을 담았습니다.

 

저는 영어 비전공자(경영 전공)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영어는 군대 다녀오고 난 후에 시작했어요.

마음은 급한데 돈은 없었지만
영어를 해내려는 마음은 간절하게 갖고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영어 두뇌 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오신 분들께서

영어에 유창해지는 시점을 1분이라도 앞당겨드리겠다는 의도를 갖고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해소하지 못한 궁금증이 있다면 질문 주세요.
(늦더라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은
1) 댓글 또는 비밀댓글로 주시면 됩니다.
2) 이메일도 좋습니다. (rapidspeed@gmail.com 제 개인 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저자 박승균 드림

 

링크
저의 영어 습득 경험담 : 첫번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