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비밀은,

생활 속에서 틈틈이 '영어 두뇌 만들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1. 여는 글/b. 여러분께 영어를 권합니다.

여러분께 영어를 권합니다.

박승균 2011. 11. 9. 20:57

제가 생각하는 제 글의 독자층은 이렇습니다.

영어를 자신의 언어로 만들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리는 방법과 노하우는 영어에 대한 언어 감각을 익히고 뇌가 자연스럽게 영어에 반응하게 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영어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영어로 발표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는 분들께 제 블로그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글의 독자층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고등학교나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실 분들
회사나 학교에서 영어로 발표하셔야 하는 분들
우리나라 말에 이어 제 2언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
영어를 잘 하고 싶은데 학교 수업, 학원 수업, 과외 등으로 영어 실력이 상승하지 않았던 분들
현재 영어를 잘 못하지만, 앞으로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
영미권 영화, 드라마를 10배 더 재미있게 보고 싶은 분들
영미권에서 출간된 신문, 잡지, 책을 보고 싶은 분들
외국인 친구 만들고 싶은 분들
새로운 재미를 원하는 분들
지금은 영어를 잘 못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영어를 잘하고 싶은 분들
이전에 영어를 못했는데, 영어를 잘 하게 되어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놀라보고 싶은 분들



학교 수업, 학원 수업, 과외, 시중 서점에 나와있는 서점의 책 등으로 영어를 잘 하게 된다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여기까지 제 글을 읽지 않으셨을 듯 합니다. 제도권 교육이나 학원 교육에서 효과를 얻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대안학습으로서 제 방법을 권합니다. 앞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지 않은 분들께도 당연히 제 방법을 권합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열심히 하지 않으셨거나, 지금 당장 영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일수록 제가 권하는 방법이 효과있을 것입니다. 영어 공부를 해본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영어 활자 자체가 부담스럽게 생각이 드는 분들 일수록 제 방법과 노하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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