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은 어떻게 생겨났는지요 ?!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 하고 싶으신가요 ?
대학교나 대학원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가요 ?
회사에서 영어로 발표하거나 전화통화를 해야하는 지요?
영어를 잘 못하는 상황이 부끄러울 때가 있어서요 ?
서점에 쌓여있는 영어 소설책을 읽고 싶으신가요 ?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인가요 ?
그냥 별 이유없이 잘 하고 싶어서인가요 ?
익명도 좋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